티스토리 뷰

음식물쓰레기통 구데기 퇴치법  


 

 


저는 이런 방법을 씁니다.


 하나는 모기향 살충제를 냄새날때마다 뿌립니다 


그럼 어느정도는 예방이 되더라고요


 


아님 쓰레기 봉투를 작은거(전 여름엔 10리텀 씀)해서 바로 버리거나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물기있는거나 반찬팩,일회용팩 먹고난 컵라면용기


이런거 넣으면 더 심하더라고요,이럴때 물기를 빼서 버리는게 좋겠죠?


 


음식쓰레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될수 있으면 작은쓰레기봉투 2.5리터 제일 작은게 있거든요?


 


전 여름에 냄새나고 온갖 악취가 나서 음식물이 반정도 있을때


 봉투값이 아까워도 과감히 버립니다?


 


냄새와 벌레 발생을 탁월하게 잡아주는 방법으로...


 


 




 


처음에 일명 배수구샷으로 부르는 씽크대 배수구 거름망에 메달고  쓰는 것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냄새 잡아주고 여름에도 벌레 또한 생기지 않더군요. 


음식물통 손잡이에 메달아 안쪽에 넣고 쓰고 있으니, 


요즘 나오는 음식물 건조기가 하나도 부럽지 않네요.


 


지금은 식구가 많아서 음식물통이 커져서 양쪽으로 배수구샷을 2개 메달아 씁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여름철 쓰레기통(분리수거통)에서는 흔히 볼수있는 일입니다


 

 


구더기가 파리가 알을 낳아서 생긴것입니다                           


파리유충으로 우리나라에서 시체을 먹는 먹는 유일한 벌레입니다.



댓글